이동 삭제 역사 ACL 양팡/논란 및 사건사고 (r3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입시 미술학원 관련 거짓 발언 의혹 == 양팡이 고등학교 3학년 당시에 다니던 입시 미술학원에 대해 밀린 학원비로 인해 학원에서 빨간 딱지를 붙였다고 주장한 내용의 진실 여부가 논란이 된 사건이다. 이 사건이 논란이 된 이유는 [[전국진]]이 올린 영상에서 같은 학원을 나온 학생이 말하길 자신의 학원은 양팡에게 밀린 학원비를 내라고 독촉한 적이 없다고 하며 [[압류|빨간딱지]]와 관련해서도 사실무근이기에 양팡을 고소했지만 학원 이름을 정확히 밝힌 바가 없어서 법적으로는 고소가 진행이 되지 않는다는 답장을 받았다고 한다. 전국진이 해당 학원에 직접 방문해서 원장에게 제보 내용을 알리고 질문하니 말을 아끼는 모습을 보이며 "은지(양팡의 본명)도 미우나 싫으나 내 제자였고, 거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끼고 싶다"고 답변했고, 며칠 뒤 다시 한 번 방문하자 "아니, 그게 법적으로나 뭐 말이 안 된다는 건 잘 아시잖아요."라고 답변하여 전국진은 제보의 내용이 사실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를 근거로 전국진은 양팡이 일종의 허언증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양팡의 언니인 금지(본명 양지영)가 2020년 10월 6일자 본인의 인스타그램 게시글을 통해 해명했다. 이하는 인스타그램 게시글의 해당 내용 전문. >동생 입시생 때 몇 년 다니던 미술학원이 있었고, 갑자기 집안 사정으로 힘들어져 학원비를 몇 개월 내지 못했습니다. 대학입시를 준비할 당시라 수강료+특강비가 더해져 적지 않은 금액이었는데, 처음에는 학원 측에서 배려하여 기다려주셨지만 집안 사정이 좋지 않았을 때라 몇 차례 지급요청에도 빠르게 해결을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참다못한 학원 측에서 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법원 관계자분이 집으로 찾아와 압류 딱지까지 붙이게 되어 미술학원에서 딱지를 붙였다고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이번에 다시 이 일이 재조명되고 많은 오해를 받게 되어 법원에 가서 사건번호까지 확인하였습니다.) 얼마 전 이와 관련하여 답글로 해명을 했다가 지웠던 적이 있습니다. 해당사건 이후 학원 측과 원만하게 잘 해결하여 마무리 지었지만, 저의 개인적인 답변으로 인해 또 다시 학원 측이 비난을 받는 일이 생길까봐 걱정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실이 아니여서, 거짓말을 한 것이라서 지운 것이 절대 아님을 말씀드리고 앞으로는 더 깊이 생각하고 신중하게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각주] [[분류:대한민국의 인터넷 방송인 사건 사고]][[분류:대한민국의 인물별 논란]]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3.15.222.197)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